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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용카드 생활과 상테크 후기

신나는 작가 2023. 10. 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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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 6년 전부터 재테크 포럼에 우연히 들렸다가 상테크 생활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방법이 있어, 하면서 추천 카드를 하나씩 발급 받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수십장의 각종 카드 수집이 취미가 되었다. 

많은 카드 사용은 할인혜택이 약간 늘어날 수는 있지만, 연회비와 혜택 공부 시간을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얼마후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을 읽은 뒤로 최소한의 카드만을 남기고 모든 카드를 해지하고 잘라버렸다. 

한동안 내 자신이 뿌듯했다. 

그러나 얼마후 다시 재테크 포럼을 기웃거리다가 다시 카드병이 도졌다. 

새로운 카드가 혜택이 좋다는 글에 솔깃하여 다시 카드를 발급받기 시작했고

다시 카드가 늘어났다.

다음은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 목록이다.

 

딥에코 (단종) 

텔로  (단종)

비즈티타늄 (단종, 해지 고민중)

철도마일리지(단종, 세금)

우리SKT 

데일리 화이트 

금융포인트리 (무실적)

신협제로 (무실적)

원더카드T&B (실사)

하이포인트 (실적채우기 어려움)

더나은체크

판타스틱S 

알뜰교통 

직장인체크 (세금)

톡톡마이포인트 (무실적)

 

사업자라든가 월 카드지출이 많이 사람들은 혜택별 카드가 필요할 수 있으나

총 금액이 크지 않다면 (100~200만원 수준) 원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신용카드는 통신비 등 자동이체로 걸어 놓고 할인을 받으면서 변동 지출은 체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몇만원 할인 유혹때문에 멘탈이 무너지면 결국 시간 낭비와 혜택을 받기 위한 불필요한 지출이 늘어 난다.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안쓰는 것이 아끼는 것이다. 

특히 상품권을 사고 할인 받는 상테크는 한번 중독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새로운 차원의 문제이니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아니라면 조심해야 할 것이다.

 

* 결론

- 카드 할인 많이 받는다고 부자되는거 아님. 

- 카드 사용 고민할 시간에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하는 것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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